7월 16일(토), 강동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서 영상 제작 일일 체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오는 7월 16일 강동마을미디어지원센터(올림픽로 752 6층)에서 중학생들을 위한 '강마미 일일 영상 캠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마미(강동마을미디어지원센터) 일일 영상 캠프'는 스마트폰과 센터 내 공간 및 장비를 활용하여 참여자들이 영상 제작의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7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하루 만에 나만의 영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