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문학사의 두 이름, 이상과 박완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7월 15일부터 '시험 없는 한국문학 수업' 시즌2 ‘한국 현대문학사의 두 이름, 이상과 박완서’를 운영한다.

아람누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독서아카데미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5월부터 '시험 없는 한국문학 수업'을 운영해 시즌1 고전문학 강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