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산단에 2024년까지 엔지니어링지원센터 건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지역 자동차산업의 미래자동차 기반 마련을 위한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22년도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 선정으로 추진하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명동일반산업단지에 3년간 국비 60억 원을 포함 총 222억원을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