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 숨 쉬며, 숲 쉬며’…황톳길 밟으며 생태 감수성 높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해시는 분성산 생태숲에서 개발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흙과 숨 쉬며, 숲 쉬며’가 산림청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도는 산림의 필요성과 역할, 산림생태계의 소중함을 이해하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인증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