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항공교통 정착위한 운영환경 연구 공동 수행, 지역협력체 구축키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미국 LA시 도심이동연구소와 도심항공교통의 운영환경 연구를 함께 하기로 함에 따라 오는 2025년 상용화 실현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

인천광역시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미국 LA시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기관인 도심이동연구소와 “도심항공교통 초기 운영을 위한 연구개발 협약”을 지난달 20일 LA시 소재 UML 사무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