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대표이사 이태화 오광근)가 부산, 대전에 충전보관함을 공급한다.

앱코 CI. [이미지=앱코]

게이밍기어 중심 뉴라이프 플랫폼 전문기업 앱코가 디지털 교과서 사업의 충전보관함 분야에서 올해 상반기 총 131억원 규모의 수주를 따냈다. 올해 목표치 300억원을 무리 없이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