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라루스 대통령과 환담하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러시아 대통령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식량을 새로운 전략적 무기로 삼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