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이사 이완신)이 자체 캐릭터 '벨리곰 IP' 서비스의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롯데홈쇼핑(대표이사 이완신)은 지난 1일 인천공항공사와 자체 캐릭터 '벨리곰 IP(지적재산권)' 활용 스마트 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신성빈(오른쪽)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이 지난 1일 류진형 인천공항공사 운영본부장과 인천공항공사에서 벨리곰(캐릭터) 활용 스마트 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