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올해에도 ‘아파트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주거문화 선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우건설은 자사 브랜드 ‘푸르지오’가 지난 7월 1일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2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아파트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곽병영(왼쪽)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장이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로부터 '종합대상'을 수상하고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표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