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대표이사 김형진 유기윤)이 태영건설(대푱사 이재규) 현장 안전을 위한 '스마트 안전 플랫폼 솔루션'을 구축한다.

세종텔레콤은 4일 태영건설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최적화된 ‘스마트 안전 플랫폼 솔루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영건설은 전국 산업현장에 1차적으로 스마트 안전 솔루션 500대 납품 계약을 체결했고 추가 구축을 협의 중이다.

세종텔레콤이 태영건설 '스마트 안전 플랫폼 솔루션'을 구축한다. [사진=세종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