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대표이사 강한승 박대준)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서비스인 쿠팡플레이가 올 여름 ‘토트넘 홋스퍼 FC’를 한국에 초청하며 국내 팬들을 위한 두 번째 오픈 트레이닝을 기획해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쿠팡플레이는 쿠팡 와우 멤버십 가입 고객들을 위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뿐만 아니라, 두 차례에 걸쳐 토트넘 홋스퍼 선수 오픈 트레이닝을 준비한다고 4일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오는 11일 오후 6시부터 진행하는 ‘서울 오픈 트레이닝’에 이어 15일 오전 10시에 목동종합운동장에서 ‘목동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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