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4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출근길 시위에 나서 4호선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다.

전장연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제33차 출근길에 지하철 탑니다’ 시위에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