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4명의 작가가 참여해 도자작품, 공연·행위예술 등 작품 300여 점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9월 4일까지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2022 경기도자미술관 여름 특별 대관전’을 7번에 걸쳐 연다.

이번 대관전은 도예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작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대관료와 입장료 등이 전액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