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부생활권 정주기반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큰 동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농촌협약 대상 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비 300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촌지역의 365생활권 조성을 위해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체결하고, 지자체의 정책수립 방향에 따른 집중 투자로 필요한 사업들을 연계하여 패키지 형태로 사업비를 지원하여 공동의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