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교육감,‘기초학력 진단평가 개선 방안’첫 결재로 시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18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취임 후 첫 결재로 ‘기초학력 진단평가 개선 방안’을 결재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정확한 출발점을 확인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충북에듀테크 시스템’을 구축하여 2023학년도 3월에 국어와 수학, 영어 교과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