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예성에 소개된 상반기 충주 정착·주민 화합 사례 선정자들과 소통의 자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주시는 ‘2022년 상반기 훈훈한 우리 동네 이야기’ 주인공으로 선정된 시민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충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주민들과 화합한 사례를 발굴해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감동을 준 사연을 시민소식지 월간예성 및 홈페이지 ‘훈훈한 우리 동네 이야기’를 통해 소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