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여성청소년·생활안전·지역경찰 등 분야에서 안전한 공동체 조성에 공로가 큰 100명 표창 수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일 ‘자치경찰제 전면시행 1주년‘을 기념하여 업무 유공자 100명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유공자 표창은 지난해 7월 1일 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된 이후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경찰활동으로 주민의 체감안전도 향상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한 경찰관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