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정책을 아동과 함께, 우리들이 말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부산사무소(소장 신대겸)는 오늘 오전 10시 아르피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9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부산지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만 10~15세 아동 90여 명과 지도자(유니세프 대학생 봉사단) 및 교수진 30여 명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하는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