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까지, 폭염‧장마철 가축피해 우려, 방역‧위생 선제적 대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가축질병을 예방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여름철 가축방역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올 여름 평균 기온은 평년(23.8℃)보다 높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