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만들어진 사북 해봄마을 사랑채 1호점이 마을의 주거환경 개선과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지난 7월 1일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정선군과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새롭게 신축된 주민 공동이용시설인 사랑채 1호점(5층)은 1층 공구대여소 및 공동작업장, 2층 마을 카페, 3층 어르신 샤워시설 운영, 4층과 5층은 순환형 공공임대주택과 도시형 생활주택을 운영하기 위해 그 동안 시설을 확충하고 집기류 설치 등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