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된 입지선정위원회에서 면밀하고 엄정하게 심사 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입지 후보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가능성, 부지여건 등을 면밀하고 엄정하게 심사 중이며, 금년 하반기에 최적 입지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지선정위원회는 부지조사 및 입지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주민대표, 전문가, 시의원 등 10명으로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차례 회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