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는 지난 1일 희망나누리 산하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비젼하우스’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제4회 희망바람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
‘희망바람 지원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의 폭염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2018년에 선풍기 90대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15개소에 서큘레이터 30대를 지원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는 지난 1일 희망나누리 산하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비젼하우스’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제4회 희망바람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
‘희망바람 지원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의 폭염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2018년에 선풍기 90대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15개소에 서큘레이터 30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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