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도시 서초를 위해, 구 선제적 비상근무 발령해 폭우 속 고군분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6월28일부터 내린 강수량 249㎜의 폭우 속에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연이은 수방 작업을 하고 있다.

구는 지난 6월28일 22시부터 선제적으로 1단계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신속히 풍수해에 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