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7월 1일, 민선 8기 수원특례시장으로 첫 걸음을 내디딘 이재준 시장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고등동에 있는 한 연립주택이었다.
임기 시작 후 첫 일정은 재난현장 점검, A연립주택은 폭우가 쏟아진 6월 30일 건물 옆 옹벽이 무너져내렸다. 토사물이 흘러내렸고, 바로 옆 B연립주택도 피해를 봤다. 거주자들은 긴급 대피했고, 이재민 11명은 수원시가 제공한 임시거주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7월 1일, 민선 8기 수원특례시장으로 첫 걸음을 내디딘 이재준 시장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고등동에 있는 한 연립주택이었다.
임기 시작 후 첫 일정은 재난현장 점검, A연립주택은 폭우가 쏟아진 6월 30일 건물 옆 옹벽이 무너져내렸다. 토사물이 흘러내렸고, 바로 옆 B연립주택도 피해를 봤다. 거주자들은 긴급 대피했고, 이재민 11명은 수원시가 제공한 임시거주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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