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서 워크숍 열어 변화하는 복지정책에 능동적 대처 강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일까지 이틀간 보성다비치콘도에서 ‘2022년 전남도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어 변화하는 장애인 복지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워크숍에선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쳐있었던 장애인복지관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장애인복지 정책의 변화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장애인복지관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