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북부분소는 7월 2일 3권역 자율방범대와 진접·오남 파출소 경찰관 40여 명이 모여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4호선 진접·오남역을 중심으로 안심보안관 3권역 방범대, 인근 파출소와 함께 점검했으며,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불법 카메라를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레드카드”를 배포하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