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케이블용 목재 드럼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통한 ESG 경영 강화 정책 중 하나다.

▲ (사진) LS전선의 자회사 지앤피우드에 출하를 앞둔 목재 케이블 드럼이 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