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회장 김선규)이 창립 33주년을 맞아 협력사와 상생 협력에 나선다.

호반그룹은 7월 1일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 대강당에서 창립 기념식을 갖고 협력사들에게 위기극복 지원금 100억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김선규(왼쪽에서 여섯번째) 호반그룹 회장이 1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 대강당에서 협력사에 위기극복 지원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호반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