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회장 최현만)이 금융투자 플랫폼의 혁신을 위해 새로운 MTS를 선보인다.

미래에셋증권이 지난달 30일 새로운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M-STOCK'에 대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능별로 나뉘어 있던 3개의 앱을 하나로 통합했다.

미래에셋증권이 새로 출시한 MTS의 화면이다. [이미지=미래에셋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