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평구가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음식물쓰레기 관리가 취약한 여름철을 맞아 ‘2021년 하절기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날씨 영향으로 음식물쓰레기가 쉽게 부패하고, 악취와 해충 문제의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