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6월 15일부터 28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태풍‧폭염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 24곳에 대하여 건축안전자문단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시는 대형 건축공사장뿐만 아니라 연약지반‧굴착공사 현장, 산지전용 등 절‧성토를 수반한 현장, 대규모 절개지 등 풍수해에 취약한 여건의 중‧소규모 건축공사장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하여 실시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6월 15일부터 28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태풍‧폭염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 24곳에 대하여 건축안전자문단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시는 대형 건축공사장뿐만 아니라 연약지반‧굴착공사 현장, 산지전용 등 절‧성토를 수반한 현장, 대규모 절개지 등 풍수해에 취약한 여건의 중‧소규모 건축공사장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하여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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