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굴 등산로’ 따라 50여분 트레킹…‘얼음굴’ 앞에서 더위 식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후텁지근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습한 장마와 이른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자연의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양양의 피서 명당을 소개한다.

양양군 서면 황이리 마을에 위치한 ‘얼음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