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엄마·아빠 산전검사'실시하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주군 보건소에서는 2022년 6월 30일 목요일 보건소 전정에서 안동의료원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팀과 연계하여 상반기 '예비 엄마·아빠 산전검사'를 실시했다.

산전검사를 통해 현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임신이나 출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인자를 조기에 발견·치료하여 건강한 아기를 낳을 준비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