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29일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우정바이오 컨퍼런스홀에서 그린 전환(GX)을 위한 트리플-X 포럼 제5차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화성산업진흥원과 우정바이오, 성균관대학교 나노튜브 및 나노복합구조연구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기술세미나는 화성시 소재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CEO와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원주 화성산업진흥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임재훈 성균관대학교 에너지과학과 교수의 강연과 기업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