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지난 2일 경주월드 놀이공원에서 교육복지이음단과 이음학생 54명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교육복지이음단은 울산 시민 등을 교육후견인으로 양성하여 학습, 정서, 돌봄 등의 어려움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