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교세 4천만원 확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021년 도전. 한국 우수 아이디어 시범사업”대상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

‘도전. 한국’사업은 국민이 제안한 우수 아이디어를 현장의 정책으로 만들어 일상과 밀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2020년부터 추진하는 정부혁신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