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2일 '2022년 제1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3년 만에 대면회의로 개최됐으며,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양산시 어린이집 총연합회장 이수정 원장, 양산시 위생과 김정미 과장, 아동보육과 박은미 과장 등 급식 및 보육 관련 전문가 총 17명이 참석해 △2022년 센터 사업 운영 보고 △기타시설 지원 서비스 관련 △센터 어플 활용 관련 △휴폐원 시설의 증가 및 미처리 시설 등의 안건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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