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 연계 메이커 수업으로 창의·융합적 사고력 신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7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 기장군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22개교 107학급을 대상으로 ‘미래형 창의·융합 메이커 교실’을 운영한다.

이 교실은 메이커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핵심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