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최초로 직무급을 도입하여 운영 중인 “대웅제약” 방문, 직무급 도입 과정 및 현장 확산을 위한 의견 청취

뉴스포인트 김수빈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6월 30일 오후 대웅제약 본사를 방문하여 현장 노사 간담회를 통해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 관련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대웅제약은 제약업계에서는 최초로 기존의 연공형 임금체계를 직무급으로 개편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기업이다.(’16년 시범 도입 이후 ’17년부터 정식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