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D, ELS, 로보어드바이저 등 파생형 상품 투자위험 증대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국내외 주식시장이 폭락하면서 주식연계 파생금융상품에 위험 경보가 울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22년 5월말 기준 CFD(차액결제거래) 잔액 규모가 2.8조원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