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대상 7월 1일부터 신청접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소상공인의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구는 전기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조치가 내려졌던 소상공인에게 무료로 전기안전점검을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