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비 초등학생을 둔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 A씨는 “엄마가 한국어가 서툴러서 초등학교 입학하고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라며, “마포구에서 진행한 ‘다배움 수업’으로 걱정을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습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마포구가 다문화가족 자녀 초등학교 입학 전 학습을 지원하는 ‘다배움 사업’ 2기를 모집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비 초등학생을 둔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 A씨는 “엄마가 한국어가 서툴러서 초등학교 입학하고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라며, “마포구에서 진행한 ‘다배움 수업’으로 걱정을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습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마포구가 다문화가족 자녀 초등학교 입학 전 학습을 지원하는 ‘다배움 사업’ 2기를 모집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