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은 관절내시경 치료 누적 건수 5만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연세사랑병원은 지난 2015년 국내 관절내시경 수술의 선구자 김성재 명예원장을 초빙하고 관절내시경센터를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