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 확대 위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상남도는 지역혁신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함안 전통농법과 놀이문화 전승사업의 미래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확대하기 위하여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27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도 시군구 지역혁신 리빙랩사업으로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