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이야기를 소재로 한 사이버독도학교 웹툰 개발 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사이버독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독도교육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독도에 대해 알기 위해 독도 웹툰‘뭉치탐정 수수께끼 파일’웹툰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에게 가장 친근하고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가 웹툰임 착안한 경북교육청은 도내 선생님들로 개발팀을 꾸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독도 웹툰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