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 당선인은 반도체 관련 기업체 및 현안사업을 방문하는 등 이천시 발전을 위한 현장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당선인은 6.28~29. 2일간 이천시 신둔면 마교리에 위치한 비씨엔씨(주)와 영진아이엔디(주)를 비롯한 반도체 제조업체와 환경학습관, 부악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 등을 방문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의 현안사업장을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