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be a 수업 크리에이터' 매주 화요일 15종의 수업사례를 나누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미래지향형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혁신 지원을 위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매주 화요일에 12주간 ‘화요수업나눔 'Let's be a 수업 크리에이터'’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 교육의 핵심으로 더욱 중요하게 부각된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관련하여 미래지향형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연구 및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일상수업나누기 교사학습공동체, 수업앙상블 특강 등을 운영하여 소통과 협업 중심의 수업개선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