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2일, 용산서원에서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2022 동해 용산서원 문화재활용사업(감성의 밤, 효행길 산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해시가 주최, 동해문화관광재단과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공동주관, 문화재청과 강원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