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소방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65개소에 대한 화재대피 및 피난동선 확보대책을 오는 8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폐쇄한 상태로 운영되던 건물의 출입구가 일상 회복 후에도 상당수 미개방 상태로 운영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