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수업, 한지공예, 해설이 있는 밤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금산군은 군민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금산역사문화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열린 프로그램을 위해 박물관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했으며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예수업 △한지공예 △해설이 있는 밤 등이 진행됐다.